배우 전지현이 겨울 광고컷에서 여성미를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19 겨울 광고 캠페인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스톤헨지는 ‘온 스탠바이(On Standby)’를 테마로 촬영 준비부터 실제 촬영까지 모든 순간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전지현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전지현은 회색 브이넥 니트에 말발굽 펜던트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지현이 선택한 주얼리는 ‘럭키 유(LUCKY U)’ 제품으로 행운을 가져준다고 전해지는 말발굽을 모티브로한 미닝 주얼리로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하기 좋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지현은 대체 불가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애티듀드를 선보이며 원조 ‘화보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해 1월 둘째 아들을 낳은 전지현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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