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D라인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이젠 누가봐도 임신부"라면서 "엄마는 몸이 무거워지지만 우리 공주님 태동에 다 녹아내려"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6개월 공주님 맘. 태동. 근데 아빠한테는 태동 안함. 내외하는 부녀"라며 태아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분홍색 바
한지우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힘들겠다", "순산을 기원한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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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