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살라크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순다열도 생물도감 속 진귀한 동식물을 찾아 탐사를 떠났다.
이날 김수용과 도영, 노우진은
이동 중 세 사람의 눈앞에 생물도감에 있는 살라크가 나타났다.
세 사람은 마늘처럼 생긴 살라크를 맛보기 시작했다.
도영은 “내가 아이돌을 안했다면 문익점처럼 살라크를 한국에 들여왔을 것”이라고 말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