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완벽 비율을 뽐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낮잠을 부르는 날씨 나만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혜는 50대라고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명품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여전히 스타일리시 하네요”, “분위기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만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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