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타살 가능성 없음, 시신인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유족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찰은 부검 없이 사건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시신을 가족
경찰은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그의 집에서는 자필로 적은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