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사재기언급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캡처 |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음악계 종사자들이 음원 사재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섹션TV연예통신’은 음원 사재기를 다루며 이에 대한 가수들의 의견들을 모아 전파했다.
딘딘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사재기가 많아서 차트가 콘크리트다. 뚫리지 않는다. 어떻게 들어갔네요”라며 음원 사재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미손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원 사재기 저격하는 음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이승환 역시 브로커에게 음원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