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람' 야옹이 작가가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셀프 비디오가 담겼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있는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1자로 곧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작가님이 이렇게 예쁘면 어떻게 하냐", "눈을 의심할 정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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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