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강신일, 이유영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
강신일과 이유영은 3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직후 ‘최파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엘사 들어오는 줄 #이유영 라이언 닮았다는 문자 많이 왔어요 #강신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신일과 이유영은 훈훈한 부녀케미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 ‘최파타’ 측은 “두 분이 부녀로 나오는 영화 ‘집이야기’ 지금 개봉 중인데, 후기를 보니 예매각. #요즘은 공감하고 생각하는 영화 #재미도 빠지면섭하죠 #집이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집이야기’(감독 박제범)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 분)가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고 아버지(강신일 분)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며 마주하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