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룸’ 김세정 사진=JTBC ‘아이돌룸’ |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는 장르별 솔로가수로 김세정, 박지훈, 김영철이 출연해 활약한다.
연기, 예능, OST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은 김세정은 3년 만에 준비한 컴백 앨범으로 ‘아이돌룸’을 찾았다.
평소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한 김세정은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남 탓을 할 수는 없다”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세정은 신곡 ‘터널’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가사와 김세정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극찬을 하며 감동했다.
감미로운 신곡 무대로 가창력을 뽐낸 김세정은 본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