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겸 방송인 곽정은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곽정은은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끊임없이 세상에 손을 내밀지만 언제나 혼자 잠든다. 어쩌면 나의 마지막도 혼자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곽정은은 이 같은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흑백으로 된 도시의 풍경 사진을 올려 쓸쓸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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