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방은희 얼굴화상 사진="마이웨이" 방송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방은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은희는 과거 화상사건에 대해 “정말 이상하게 사기당한 듯이 생일날 생일 즈음에 꼭 무슨 일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 디스크 수술도 다 생일날, 손가락 갈린 것도 생일날,
그는 “전에는 음식 하다가 그랬다고 기사화가 됐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화주였다”며 “얼굴하고 목하고 3도 화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때 제가 제 아이를 키울 수 없어서 친정 엄마한테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