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전미영 위원이 2020년 트렌드를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서울대학교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영 위원은 2020년도의 트렌드로 '편리미엄'
이어 ‘편리미엄’의 예로 ‘삼신가전’을 들며 “빨래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가 가정의 평화를 지켜준다고 하더라. 시간과 에너지의 노력을 줄여주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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