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손목 부러진 적 있어, 비뚤어져 붙어"(아침마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장미화가 손목이 부러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겨울 건강 특집 1부로 꾸며졌다. 가수 장미화 김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강 의학 박사, 유재욱 재활의학과 전문의, 전홍근 헬스 트레이너도 함께했다.
이날 장미화는 “나는 운동 진짜 안 하는 스타일이다. 숨 쉬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장미화는 “손목이 부러진 적이 있다.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한다. 팔이 비뚤어져서 붙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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