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오만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오만석 소속사 측은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만석 씨 아내가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딸 아이의 탄생에 기뻐했다는 후문.
오만석은 2016년부터 지인의 소
한편, 오만석은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 뮤지컬 ‘레베카’ ‘킹키부츠’ ‘헤드윅’, 영화 ‘우리동네’ ‘올레’ 등에 출연했다.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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