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영화 ‘캣츠’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연다.
뮤지컬 대작 영화 ‘캣츠’가 16일 오후 7시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올겨울 최고의 뮤지컬 대작 영화 ‘캣츠’가 16일 오후 7시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대한민국 대표 디바 옥주현과 함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캣츠’는 ‘레미제라블’(2012)의 거장 톰 후퍼 감독과 전설의 뮤지컬 대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조우한 초특급 프로젝트다. 여기에 세계적인 배우들이 함께하는 최강 캐스팅 라인업은 물론, 황홀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이번 뮤지컬 갈
옥주현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는 물론,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번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카카오톡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캣츠’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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