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미국 뉴욕에서 시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young & c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티파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미국행을 택한 뒤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미국 음악 시장에 도전 중이다. 티파니는 지난 10월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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