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32)이 무결점 동안 미모를 뽐냈다.
차유람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 내일은 좀 더 부담을 덜고 쳐볼게요! 내일 16강전은 오전 11시에요~ 시간되시면 방송으로 응원해주세요 #PBA #LPBA #차유람 #3쿠션도전 #8강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해골무늬가 그려진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차유람은 사슴같이 동그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로 무결점 동안 미모를 뽐냈다.
차유람이 긴장감을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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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유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