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99억의 여자’ 수목극 1위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1, 12회는 각각 8.6%, 10.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9%,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세돌 편 1, 2부는 각각 4.9%, 5.8%를 나타냈다. MBC 스페셜은 1.7%의 시청률을 보였다.
오후 9시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각각 2.1%, 3.1% 시청률을 기록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