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진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예뻐서 언니를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박민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진주는 "우리 예화 공연. 나는 눈물 15방울 흘렸는데 언니는 1방울 흘림"이라고 덧붙이며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 커튼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극을 보고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와 박민영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포즈
stpress3@mkinternet.com
사진|박진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