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ing..not read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우월한 민낯을 공개하며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따스한 햇살 아래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올백 머리에도 굴욕 하나 없는 그녀의 미모와 백옥 같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수현은 지난 14일 3살 연상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결혼 후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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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