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전효성 사진=런닝맨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전효성과 강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뚫린 부분만 보고 영화 제목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다.
재생 시점 58분의 영상을 보던 양세찬은 영화 ‘도둑들’을 외쳤고 정답을
빠른 정답에 런닝맨 멤버들은 위치 논란을 언급했다. 지석진은 “이건 없는 걸로 가자 너무 유리했다”라고 거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전효성은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 생각보다 되게 난장판이네요”라며 웃었다. 이에 이광수는 “양호한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