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가 김선호와 어색하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충남 태안으로 MT를 떠나는 멤버들의 여행기를 그렸다.
새해 첫 출근자는 김선호였다. 김선호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신의 스무살룩을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라비는 "형 안 추워요?"라며 말을 건네며 자신의 스무살룩 컨셉을 설명했다.
"불편한 멤버가 있나요?"라는 문세윤의 질문에 라비는 "선호 형"이라고 답했다. 그는 "선호 형이 편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