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먹덧이 이렇게 무서운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두드러진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전 이제 고작 17주차인데 6kg나 쪘다"면서 "병원에서도 최근엔 2주에 2.5kg가 쪄서 임당 주의하라고 엘로카드 받은 상태다. 그래서 오늘부터 운동도 시작하고 야식도 끊을 예정이다. 다들 폭발하는 식욕을 어찌 참으셨는지.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달라"고 조언을 부탁했다.
이어 "먹덧은 무조건 25kg 이상 찐다던데. 아니죠??과장이죠..???”라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에
한편, 지난 2018년 10월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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