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나인 박경 발언 언급 사진=메이저나인 |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이저나인 사옥에서 사재기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김상하 부사장은 “박경이 SNS에 쓴 글에 사재기 의혹하면 언급될 만한 아티스트 한 명도 거론이 안 될까 의문이었다”라며 박경 SNS글을 언급했다.
이어 “멜론 TOP20 중 인기 가수, 대형 기획사, 아이들 제외하고 언급한 것이다. 멜론 실시간 차트를 보고 역풍을 안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면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언급을 한 것인가 싶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