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하 폭행 부인 사진=동하 공식 페이스북 |
매니지먼트AND 측은 8일 오후 MBN스타에 “해당 보도가 동하는 맞지만 피해자 입장이다”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아일보는 20대 남자 배우가 심야 클럽서 폭행을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측이 쌍방 폭행에 무게를 두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보도를 보고 20대 남자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대 남자배우가 동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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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하는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판사판’ ‘추리의 여왕 시즌 2’ 등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