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양준일, 황보, AB6IX 멤버 이대휘와 김동현이 세대를 초월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9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스하시고 천진난만 순수하셨던 #양준일 선배님. V2 활동 때 다음 무대가 저희였어요. 저는 단번에 알아봤죠.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십시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제나 인사성 밝은 후배들. 우리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2020 #지금아니면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일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부분을 긍정 논의 중이다. 오는 2월 에세이 출간도 앞두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