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인스타그램에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누가 30대로 보나", "너무 예쁘다",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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