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규현 황재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9일 SNS에 “오늘 첫공인데 너무 좋았던 수고했다! 최고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최강창민은 “조규현 웃는남자 황재균 올시즌도화이팅 세얼간이 또보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규현, 야구선수 황재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창민과 규현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최강창민은 뮤지컬 ‘웃는남자’에 출연하는 규현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30일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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