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데뷔 준비 박차 사진=C9엔터테인먼트 |
C9엔터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는 팀명 그대로 “가요계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각오와 의미가 담겨 있다.
더불어 가로 버전과 세로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 로고 속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계속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정식 데뷔에 앞서 개인 프로필 이미지 및 영상을 선공개 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강렬하고 카리
C9엔터 측은 “시그니처는 현재 2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K-POP 가요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