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주역들이 무비토크에 나선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의 전도연과 정우성, 신현빈, 그리고 정가람이 오는 21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영화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역대급 캐스팅과 독특하고 신선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렬한 배우들이 한데 뭉치는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의 유형과 배우들의 실제 성격을 집중 비교 분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내달 12일 개봉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