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높기로 유명한 나라, 덴마크 세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시작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에서 온 세 친구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펼쳐진다.
덴마크 삼인방 역시 “전 모든 것에 행복하다고 느낀다”, “가족과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 그거면 행복을 찾은 거 아닐까”라고 말해 행복하게 한국 여행을 해나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덴마크 삼인방은 여행 계획 회의를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일정을 계획하기 위해 필요한 노트북과 휴대폰을 챙겨 앉은 친구들은 진지하게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집중해서 무언가를 찾던 변은 “난 그냥 페퍼로니 피자”라며 메뉴를 외쳤는데. 사실 세 친구는 골치 아픈 여행 계획 회의를 하기보다는 행복하게 식
덴마크 친구들의 행복한 한국 여행기는 23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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