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열일 중 새해 인사를 전했다.
23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부터 열일. 새해 복 터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핑크색 슈트를 입고 촬영에 한창이다. 비는 어울리기 쉽지 않은 밝은 핑크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 두 아이와 명절을 보낸다.
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했다. 김태희는 오는 2월 첫방송하는 tvN 새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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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