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모 서수연 아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
서수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 깨 뒤집어 우는 통에 좁아져 버린 아기 침대 졸업시키고 패밀리 침대 넣어드렸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괜히 저 혼자 신나서 팔베개해서 재웠더니 하루 종일 팔이 찌릿찌
공개된 사진에는 몸을 뒤집으며 자려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 아들의 귀엽게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체구와 살짝 드러나는 말랑한 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 후 9월 득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