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DJ 김태균은 “떠오르는 트로트 신예들이 많다. 그 중에 떠오르는 트로트 요정이 있다”며 요요미를 소개했다.
요요미는 이에 “해피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학생인 줄 알았
요요미의 실제 나이는 올해 27살. 그는 “그렇게 안 보인다. 많이 봐야 21~22살처럼 보인다”고 했고, 요요미는 “거의 고등학생이라고 많이 보신다”며 동안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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