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SNS가 화제다. 절친 송혜교와 함께 중국 우한 관련 위로글을 남긴 것.
유아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human We are earth We are one”라는 글을 게재, 이와 함께 짧은 영상을 함께 올렸다.
유아인이 소속된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 레이블 CCTR가 제작한 해당 영상에는 지구로 연상되는 원에는 'LOVE FOR HUMAN'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후 ‘HUMAN’ 글자가 뒤집히면서 'WUHAN'이
한편 최근 중국 우한으로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으로 인해 300여 명이 사망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