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주얼리 화보에서 청순 여신 미모를 뽐냈다.
10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2020 SS 시즌 ‘브라이덜 컬렉션’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4일 공개했다.
백 년에 걸친 오랜 전통을 배경으로 한 메종의 ‘브라이덜 컬렉션’은 가장 순수한 반짝임으로 표현한 영원의 징표이자 사랑의 서약을 지키는 완벽한 수호자로, 완벽한 커팅과 색상, 광도는 다이아몬드가 가진 가장 순수한 반짝임을 극대화하여 품격을 높인다.
메종의 가장 대표적인 솔리테어 ‘미누 컬렉션’은 메종 다미아니의 가장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솔리테어로 중앙 스톤을 중심으로 6개의 클로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스톤을 중심으로 우아하게 매치된 캐스케이드 다이아몬드가 풀바베 세팅되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메종의 브랜드 엠버서더인 레드벨벳 아이
한편, 아이린이 포함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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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다미아니(DAMIANI)[ⓒ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