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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김화영, 가족들과 즐거운 새해맞이(아내의 맛)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20-0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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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김화영, 하은주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하승진, 김화영, 하은주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가족들과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3회 분에서는 하승진 가족들의 새해맞이 풍경과 함소원 시어머니의 다이어트 대작전, ‘미스터트롯’ 트로트 신동 홍잠언 임도형의 특별한 겨울방학 풍경이 담기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설을 맞이해 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사돈 식구들까지 다 모인 자리, 아버지와 장모님이 나란히 앉아 절을 받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고, 아버지는 “셋째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덕담 아닌 덕담으로 정관수술을 받은 하승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 김화영 자매와 장모님, 하은주가 팔을 걷어 부치고 본격 설음식을 만들러 나선 상황, 장모님은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갈비찜과 잡채 등 고난도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지만 요리 똥손 하은주는 잡채 위에 깨를 한바가지 붓는 실수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더욱이 하승진 아버지는 생율 까기에 지친 나머지 끊임없이 불만을 늘어놨고, 듣다 못한 장모님은 사돈인 하승진 아버지에게 “이게 내 집안일이냐?”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음식 준비를 끝마친 가족들은 하승진 부부와 어머니, 하은주 부녀와 처제로 편을 나눠 설거지 내기 윷놀이를 시작했다. 하승진은 게임 내내 “수원 룰”이라는 억지를 쓰며 훼방을 놨고, 아내 김화영까지 가세해 상대편을 궁지로 몰았다. 치열한 접전 끝 패한 하은주 팀은 “부부사기단에게 당했다”며 분노의 설거지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중국마마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사는 중국마마에게 위염이 있으니 식사량을 줄이라 조언했고, 복부 비만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침 치료에 이어 입맛이 없어지는 약을 추천했다. 하지만 중국마마는 입맛 없애는 약을 한입 먹은 후 “또 먹고 싶다”고 반응하더니, 함소원과 뷔페에 가서도 끝끝내 고기를 손에 숨겨 몰래 먹는 푸드 파이터다운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함소원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시 100만원을 드리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던 터. 이에 중국마마는 각종 길거리 음식의 유혹에도 아랑곳하지 않더니, 집에 돌아와서도 삼겹살 대신 사과 한 알로 주린 배를 채우는 등 허기를 꾹 참아냈다. 하지만 공복 상태서 억지로 잠을 청하던 중국마마는 도통 밤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였고 거실로 나와 ‘아내의 맛’ 재방송을 보던 중, 음식 화면이 펼쳐지자 화면 앞에 이끌리듯 다가갔다. 결국 중국마마는 배달 전단지를 찾아 들고 도우미 아주머니를 깨워 “배달을 시켜 달라”고 요청했고 각종 닭발에 편육까지 시킨 뒤 함소원이 깰까 밑으로 내려가 배달음식을 찾아오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중국마마는 조심스레 포장을 풀어헤치더니, 닭발을 입에 넣고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배꼽을 잡게 했다.

트롯둥이 홍잠언 임도형은 ‘미스터트롯’ 탈락 당시 마스터 조영수가 “좋은 곡 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떠올리며 조영수의 사무실로 직접 향했다. 조영수는 따뜻한 삼촌 미소로 두 사람을 맞이했고,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에 앞서 즉석 노래 테스트를 실시했다. 임도형은 ‘그 겨울의 찻집’을 차분하게 불러 “목소리 좋은 게 장점이니 자부심을 가져라”는 칭찬을 들었고, ‘유량청춘’을 부른 홍잠언은 “단점이 없다. 감탄이 나올 정도”라는 극찬을 듣고 환히 웃었다. 그리고 조영수는 두 사람에게 “여자 친구 있냐”는 깜짝 질문을 던졌고, 잠시 머뭇대던 임도형은 “미스터트롯 때 메이크업해주시는 누나를 짝사랑했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끝으로 조영수가 두 사람에게 전격 듀엣 제안을 건넨데 이어 “가사를 직접 써보라”는 미션을 전하면서, 자타공인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두 트롯 신동을 위해 만들어 낼 트롯 듀엣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조영수와의 만남에 이어 홍잠언 임도형은 겨울방학 숙제를 위해 잠실 놀이공원에 위치한 아이스링크장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빙판

위에 제대로 서지도 못한 채 휘청대며 비명을 질렀고, 고군분투 끝 “노래가 더 체질이다”는 자체 평가를 내놓아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오랜만에 트롯신동에서 초등학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 두 사람은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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