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백’ 허준호 불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결백’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 박상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허준호는 타 작품 해외 촬영으로 불참했다. 대신 그와의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허준호는 “아프리카에 와 있다. 모로코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새벽3시임에도 불구
이어 “어려운 시기에 많이 모여 주셔서 감사하다, 출연진 감독님, 새해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