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안 SNS 사진=DB |
장위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보니까 안 좋은말이 많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더 좋은것들 훨씬 더 많이 봤다. 지금 이런 특별한 시기에 한국에게 도움이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정이라는 단어도 진지하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인류 공동체(人类共同体 human commu
정부는 지난 5일 마스크, 방호복, 보호경, 라텍스 장갑 각 3만 개와 손 세정제 2천여 개 등 30만 달러(약 3억5천5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