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이승신이 남편 김종진에 대해 급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당신 돈 소리 때문에 못살아’라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신은 “남편도 돈, 돈 한다. 같이 벌고 50%씩 생활비도 같이 한다. 같이 버는 저도 제거 사고 싶지 않나. 누군가가 절 감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옷을 좋아하는데 티가 나지 않나. 남편은 밤마다 친한 음악 하는 사람과 전화한다. 기타가
또한 이승신은 “왜 이렇게 돈 생각 안 하고 사냐고 하고 싶지만, 저는 정의로워서 안 그런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입는 옷마다 새로 샀냐고 간섭한다. 불공평하게 돈 이야기하니까 듣기 싫다”고 덧붙였다.
skyb184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