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미모를 공인 받았다.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는 10일 "조정민이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셀루체 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화장품 제조사 뷰티맥스와 손잡고 선보이는 셀루체 코스메틱은 오는 14일 인체유래 지방 줄기세포 배양약으로 만든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선보인다.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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