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글로벌 아티스트 헨리가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해’를 공개한다.
헨리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자켓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노을 지는 거리를 운전하는 짙은 감성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헨리의 신곡 ‘너만 생각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스패니시 기타가 시그니처 사운드로 곡을 이끌어가는 경쾌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헨리가 직접 연주하는 바이올린이 삽입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감각적인 멜로디에 헨리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소속사 몬스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해’는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헨리의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해’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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