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씻고 마스크도.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한 스튜디오에 앉아 녹음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꼼꼼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영애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이영애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