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도 시사회 및 개봉일을 연기했다.
디즈니-픽사 측은 24일 오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3월 예정이었던 개봉일을 4월로 변경했다"고 알렸다. 개봉일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 제작 디즈니 픽사,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디즈니-픽사 측은 "오는 26일로 예정했던 언론배급시사회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추이에 따라 추후 개봉일을 확정해 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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