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 휴점에 들어갔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측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
이어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영화관 전체 방역 및 당사 자체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휴점했다. 방역 작업 후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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