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2’ 배두나, 주지훈, 류승룡 사진=넷플릭스 |
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의 제작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킹덤2’ 공개를 앞두고 LA 할리우드의 선셋 블러바드, 웨스턴 에비뉴 그리고 뉴욕의 타임스퀘어 주요 장소에 약 한 달 동안 ‘킹덤2’의 대형 옥외 광고를 게재한다.
이에 주지훈은 “저는 보면서 합성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며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살면서 월드배(배두나)는 해외 작업을 많이 해봤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정도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배두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