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이 모닝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김이 서린 안경을 쓴 채,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핑크 셔츠, 특유의 사랑스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열연,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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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