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미 코로나모자 사진=안소미 SNS |
안소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할놈의 코로나.. 도대체 언제 사라지는 건가요"라며 현 사태에 대해 한탄했다.
이어 "하 마스크도 없고 아니, 마스크 안사고 있어요. 2개 있으니까. 이길 거야 코로나"라며 의지를 내보였다.
또 그는 "망할 바이러스 때문에 로댕이도 아가들도 엄빠들도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일이 없으니 우리 대지오빠도 못 만나고.
이와 함께 얼굴까지 막혀있는 모자를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미는 최근 MBN '트로트퀸',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