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손편지 사진=장성규 SNS |
24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니 있지로부터 손편지를 받는 날이 오네요. 역시 있지는 달라달라”라는 글과 함께 있지에게 받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있지는 편지를 통해 "평소에도 정말 팬이었던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아직 서툰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달라달라’ ‘4딸라’ ‘난 이제 있지를
또 그는 있지에게 받은 사인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있지는 장성규가 진행 중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