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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과 "프로불편러 표현은 오해…다른 사안"

기사입력 2020-03-26 15:04

방송인 박지윤이 SNS에 올린 가족 여행 사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26일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호 측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공인된 입장에서 어제 하루 동안 본의 아니게 박지윤 씨와 관련된 기사로 잠시라도 불편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네이버 인물검색
↑ 사진=네이버 인물검색

이어 "저는 3월 21일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산행에 이어 콘도를 방문한 것이 맞고, 그 사실을 한때나마 짧은 생각으로 제 비공개 계정에 공유했다. 이는 비공개 계정이기는 하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시는 많은 분께 모범이 되는 사례는 아니기에 그 자체로 질책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보도에 알려진 것처럼 댓글을 주신 분과 설전을 주고받았다는 것은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도 개인의 SNS에서 팔로워들과 솔직하게 소통을 하곤 했었기에 위 건에 관하여도 단순히 팔로워가 남긴 댓글에 대해 그 때의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였던 것이고 누군가와 설전을 하거나 싸우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또한 위 게시글과 관련한 당시 분위기도 서로 비난이나 힐난을 하며 싸우는 상황도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표현은 이번 사안이나 다수의 분을 향한 일방적인 오만방자한 일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윤은 당시 전혀 다른 이슈로 몇 개의 악의적인 댓글을 받았는데 자괴감이 들고 힘들어 "그 감정을 조금이라도 토로하고자 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알아서

해결하고 내 삶에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독백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박지윤은 개인 SNS에 가족과의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내용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고,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까지 뉴스9 하차요구설에 휘말리면서 "적절치 않은 처신을 반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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